현직교수
엄태웅
- 이메일
- ted0825@korea.ac.kr
- 연구실
- 고전서사, 서관 230호
- 전화번호
- 02-3290-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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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분야 : 한국고전서사 □ 경력 : 1998.2 춘천고등학교 졸업 2005.2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사) 2007.2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석사) 2012.2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2007.3 - 2008.8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원 2009.8 - 2012.2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원 2012.3 - 2012.8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연구협력부장) 2009.3 - 2012.8 순천향대학교, 홍익대학교, 경희대학교 출강 2013.9 - 2014.2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출강 2014.9 - 2015.2 한림대학교 출강 2015.8 - 2018.2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2012.8 - 2019.8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부교수 2019.9 -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 논문 : 1. 학위논문 엄태웅(2007). “활자본 고전소설의 근대적 간행 양상”.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엄태웅(2012). “방각본 영웅소설의 지역적 특성과 이념적 지향”.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2. 학술지 논문 엄태웅(2019). “<옹고집전> 두 이본의 서로 다른 문제의식”. 「Journal of korean Culture」(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44. 엄태웅(2018). “공자동자문답 계열의 파생작 <대성훈몽전>”. 「고전과 해석」(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25. 엄태웅(2018). “동양문고본 세책 <구운몽>의 서사적 지향과 주제적 특징”. 「Journal of korean Culture」(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40. 엄태웅(2017). “<연정 구운몽>의 서사 전개 및 주제 구현 양상과 그 의미”. 「동양고전연구」(동양고전학회) 68. 엄태웅(2017). “시원 선생의 한글소설 연구”. 「한국문학연구」(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53. 엄태웅(2017). “최남선 간행 잡지 ‘怪奇 제2호’의 특징과 그 의미”. 「열상고전연구」(열상고전연구회) 55. 엄태웅(2016). “세창서관의 활자본 고전소설 간행 양상과 의미”. 「동양고전연구」(동양고전학회) 64. 엄태웅(2016). “삼국유사 기이편과 바다”. 「동북아문화연구」(동북아시아문화학회) 48-1. 엄태웅(2016). “춘천과 동학을 제재로 한 신소설 <화악산>”. 「강원문화연구」(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35. 엄태웅(2016). “경판본 <구운몽>에 나타난 비일상적 면모의 변모 양상과 의미”. 「일본학연구」(단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47. 엄태웅(2015). “새 자료 <一目將軍>의 서사적 특징과 그 의미”. 「인문과학연구」(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47. 엄태웅(2015). “『삼국유사』 「기이」 <水路夫人>의 서술 의도”. 「국학연구론총」(택민국학연구원) 16. 엄태웅(2015). “『삼국유사』 「기이」 부여․고구려 관련 기사의 서술 의도”. 「열상고전연구」(열상고전연구회) 47. 엄태웅(2015). “강원도 역사 속 인물인 궁예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일목장군>”. 「강원문화연구」(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34. 엄태웅(2014). “완판본 <구운몽>의 인물 형상과 주제 의식”. 「어문논집」(민족어문학회) 72. 엄태웅(2014). “羅約國書의 실체와 <羅約國書> 속 연암의 문제의식”. 「국학연구론총」(택민국학연구원) 14. 엄태웅(2014). “세책본 영웅군담소설의 서사 지향”. 「민족문화연구」(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65. 엄태웅(2014). “열하일기 구외이문의 천불사 고찰”. 「강원문화연구」(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33. 엄태웅(2014). “『삼국유사』 「기이」편 <聖德王>조의 서술 의도”. 「국학연구론총」(택민국학연구원) 13. 엄태웅(2014). “<신유복전> 異本 <천정연분>의 변이 양상과 의미(2)”. 「우리문학연구」(우리문학회) 41. 엄태웅(2013). “<신유복전> 異本 <천정연분>의 변이 양상과 의미(1)”. 「Journal of korean Culture」(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4. 엄태웅(2013). “<조한림전> 연구”. 「강원문화연구」(강원대학교 강원문화연구소) 32. 엄태웅(2013). “朴燁에 대한 기억의 재구성과 그 의미”. 「우리어문연구」(우리어문학회) 45. 엄태웅(2012). “李明善의 文學史觀과 文學史 敍述의 實際 樣相”. 「어문연구」(한국어문교육연구회) 40-4. 엄태웅(2011). “조선후기 설인귀 인식의 맥락과 문학적 반영의 의미”. 「한민족어문학」(한민족어문학회) 59. 엄태웅(2011). “<소대성전>․<용문전>의 경판본에서 완판본으로의 변모 양상”. 「우리어문연구」(우리어문학회) 41. 엄태웅(2011). “1624년 奏請 使行錄의 변이 양상과 그 의도”. 「동아시아고대학」(동아시아고대학회) 25. 엄태웅(2011). “<장인걸전> 속 複數의 주체와 그 의미”. 「한국민족문화」(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40. 엄태웅(2011). “<방한림전>에 나타난 가부장의 부재와 재현의 양상”. 「우리어문연구」(우리어문학회) 39. 엄태웅(2010). “회동서관의 활자본 고전소설 간행 양상”. 「고소설연구」(한국고소설학회) 29. 엄태웅(2009). “연행 체험에 나타난 기억의 변모 양상”. 「한문학보」(우리한문학회) 21. 엄태웅(2009). “17세기 전기소설에 나타난 남녀관계의 변모 양상”. 「한문학논집」(근역한문학회) 29. 엄태웅․최호석(2008). “해양인문학의 가능성과 과제”. 「동북아문화연구」(동북아시아문화학회) 17-1. 엄태웅(2008). “이해조 산정 판소리의 매일신보 연재 양상과 의미”. 「국어문학」(국어문학회) 45-1. □ 저서 : 엄태웅(2018). 『대중들과 만난 구운몽』. 소명출판. 엄태웅(2016). 『방각본 영웅소설의 지역적 특성과 이념적 지향』.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공저 정재찬 외(2019). 『고등학교 문학』. 지학사. 엄태웅 외(2019). 『생각과 언어(강원대학교 글쓰기와 말하기 교재)』. 현진각. 한국고소설학회(2019). 『한국고소설강의』. 돌베개. 이경수 외(2018). 『紫霞 申緯의 貊錄』. 춘천역사문화연구회. 유춘동․엄태웅(2018). 『신문관의 육전소설』. 소명출판. 민족문학사연구소(2017). 『한국 고전문학 작품론2』. 휴머니스트. 정형․윤채근 외(2017). 『한일 고전문학 속 비일상 체험과 일상성 회복』. 소명출판. 박유희 외(2016). 『대중서사장르의 모든 것 5 환상물』. 이론과 실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4). 『동아시아 역대 문화교류 인물 자료사전 Ⅳ』. 문예원. 중국해양대학․고려대민족문화연구원(2014). 『해양과 동아시아의 문화교류』. 경진. 中國海洋大學․高麗大民族文化硏究員. 『海洋與東亞文化交流』. 中國海洋大學出版社.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3). 『동아시아 역대 문화교류 인물 자료사전 Ⅲ(상․중․하)』. 문예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3). 『동아시아 역대 문화교류 인물 자료사전 Ⅱ(상․하)』. 문예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2). 『동아시아 삼국, 새로운 미래의 가능성』. 문예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1). 『동아시아 삼국의 상호 교류와 소통의 양면성』. 문예원.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1). 『동아시아 역대 문화교류 인물 자료사전 Ⅰ』. 문예원. 한국고소설학회(2010). 『다시 보는 고소설사』. 보고사. 2010.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2010). 『동아시아 삼국의 상호 인식과 그 전환의 단초』. 문예원.